시빅 코인 전망 및 정보 [CVC]

시빅 코인 (Civic) [CVC] 전망 및 정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CVC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한 디지털 자산 지갑 프로젝트로 , 신원보증 기능과 디지털 자산 저장을 지원합니다.

시빅 정보

시빅 코인 (Civic) [CVC]은 블록체인을 기반 신원확인 (KYC) 시스템을 위한 암호화폐로 , 2017년 7월 6일 최초로 발행되었으며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합니다.

유사한 코인으로는 메타디움 등이 있으며 비니 링햄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이 만들었습니다.

시빅 코인은 사용자들이 자신의 신원을 보호하고 통제하기 쉽도록 생체정보를 통해 신원을 확인해주며 ,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뒷면에 존재하는 CVC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들의 증명사진이나 운전면허증 , 여권 등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며 지문 인식 기능을 이용하여 로그인이 가능한 패스코드를 발급합니다.

시빅의 목표는 금융 기관이나 정부 기관 , 공공 기관을 포함한 다양한 기관보다도 신뢰도가 높은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며 , 다양한 업체들을 편입시켜 참여를 유도하는 것입니다.

분산화 IDV (신원 확인) 시스템은 스마트 계약을 통해 구동되며 ,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보안을 활용하면서 스마트 계약 실행이 가능합니다.

스마트 계약이 실행되면 (공급자와 사용자가 거래를 하면) 공급자는 검증자에게 CVC 토큰을 보상으로 지급합니다. 이는 검증자가 네트워크에 참여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시빅은 SIP (Secure Idendity Platform) 시스템과 분산형 KYC 서비스 , SPL (Secure Private Login) 또한 제공합니다. 신분 도용을 모니터링 하는 시스템도 구현되어 있습니다.

유통 발행량 1,000,000,000 CVC , 총 발행량 1,000,000,000 CVC , 최대 발행량 정보 없음

시가 총액은 ₩118,314,778,834 로 암호화폐 269위이며 , 완전 희석된 시가 총액도 동일합니다.

토큰은 아래와 같이 분배되었습니다.

Civic은 블록체인을 통해 신원 확인에 대한 On-Demand 방식의 안전하고 저렴한 액세스가 가능하게 합니다. 개인 정보 확인을 위해 매번 인증을 새로 갱신할 필요가 없습니다.

Civic은 이미 유용한 KYC 및 IDV 시스템을 보유하였으며 K(NO)W Identity Conference 2017에서 Best New Startup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시빅 사용을 통해 KYC에 사용되는 비용을 줄이고 , 비효율성을 제거하며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며 ,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기존의 신원 확인 공급망을 무너뜨릴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공인인증서 등이 널리 퍼져 있으며 스마트폰을 통해 결제할 때도 각종 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시빅을 이용하면 글로벌 웹사이트에서도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복잡한 인증을 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블록체인 기반이기 때문에 해킹의 우려도 없다고 합니다.

시빅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저렴하고 안전한 신원 인증을 제공하기 때문에 유망하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모든 물량이 풀린 상태이기 때문에 현물로 매수해도 괜찮아 보이지만 , 업비트 원화 마켓에 상장되어 있는 시가 총액이 낮은 코인이기 때문에 가치가 있어서 오르기보다는 세력이 매집 후 털어먹는 용도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때문에 장기투자 보다는 손절가 정하고 차익을 노리시는 것이 좋아 보이며 , 선물 거래로 접근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입니다.

시빅 선물은 OKX , Bybit , MEXC에 상장되어 있으며 , 거래소명 클릭시 최대 수수료 할인을 받고 가입이 가능합니다.